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🏠부동산2026년 4월 3일·6분 읽기

전세 vs 월세 전환율 계산법 — 내게 유리한 선택은?

전세를 월세로 바꾸거나 월세를 전세로 환산할 때 쓰는 전월세전환율 완전 가이드. 2026년 기준 실전 시뮬레이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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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월세전환율이란

전월세전환율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할 때 적용하는 연이율입니다. 법정 상한은 기준금리 + 2%포인트이지만, 실제 시장에서는 이보다 높거나 낮게 형성됩니다.

월세 = 전세보증금 × 전환율 / 12

예를 들어 전세 3억 원을 전환율 4%로 월세로 바꾸면? 월세 = 3억 × 0.04 / 12 = 100만 원

보증금 5,000만 원에 월세 85만 원이라면 전환율은? 전환율 = (85만 × 12) / (3억 − 5,000만) = 4.08%

전세 vs 월세 — 어느 쪽이 유리한가

단순 비교보다는 기회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. 전세 보증금을 예금이나 투자에 활용하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.

전세보증금 3억의 기회비용(예금 3.5% 가정) = 연 1,050만 원 = 월 87.5만 원

월세가 87.5만 원보다 낮다면 월세가 유리, 높다면 전세가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.

단, 전세는 보증금 분실 리스크(역전세, 깡통전세)가 있으므로 금액이 클수록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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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서울 시장 전환율 현황

2026년 1분기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월세전환율은 약 4.0~4.5% 수준입니다.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.25%임을 감안하면 전환율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.

강남권은 상대적으로 전환율이 낮고(3.5~4.0%), 외곽 지역일수록 전환율이 높습니다(4.5~5.5%). 전환율이 높다는 것은 같은 보증금 대비 월세가 더 비싸다는 의미입니다.

임차인 입장에서 전환율이 시장 평균보다 높다면 협상 여지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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